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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덕철, '겨울잠'으로 컴백.."긴 공백, 매번 믿고 들어주셔서 존재해"(인터뷰)

HIT 304 / 관리자 / 2021-01-12

장덕철, '겨울잠'으로 컴백.."긴 공백, 매번 믿고 들어주셔서 존재해"(인터뷰)

 

 

가수 장덕철이 겨울 감성으로 돌아와 인터뷰를 진행했다.

지난 7일 장덕철은 신곡 '겨울잠'을 발매하며 오랜만에 신보 앨범으로 돌아왔다. 장덕철은 소속사 이적 후 이별로 생긴 상처를 견디지 못한 사람들의 치유를 겨울잠에 빗댄 곡 '겨울잠'을 통해 리스너와 만날 준비를 마쳤다.

장덕철은 "매번 믿고 들어주시는 여러분들 덕에 장덕철이 존재하는 것 같다"라고 말하며 리스너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, 새해에도 열심히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.

이하 인터뷰 전문

Q. 안녕하세요 장덕철 여러분! 오래간만의 신보 발매입니다. 기다려주신 리스너분들께 인사 부탁드려요!

장: 안녕하세요. 오래 기다리셨습니다. 신곡 '겨울잠'으로 돌아온 장덕철의 '장'이라고 합니다.

덕: 새로운 신보 ‘겨울잠’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. 많이 공들인 작품인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! 저는 장덕철의 ‘덕’입니다.

철: 안녕하세요, 장덕철의 ‘철’ 임철입니다. 오래간만에 신곡 ‘겨울잠’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.

Q. 소속사 이적 후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고 계시는데요. 근황이 궁금합니다.

장: 아무래도 외출과 만남이 힘든 시기다보니, 저희도 앨범 준비 외에는 집과 작업실만 오가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.

덕: 새 둥지에서 새로이 재정비하면서 여러분을 뵙는 날만 고대하고 있습니다! 얼른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.

철: 얼마전에 귀농을 해서, 좋아하는 캠핑도 하고 붕어빵도 구우면서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. 신보 준비도 하고요.

Q. 오래간만에 ‘겨울잠’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게 되었습니다. 소감이 있다면?

장: 우선 가장 옆에서 기다려준 우리 팬클럽인 ‘삼색볼팬’ 에게 가장 먼저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, 여러 상황이 바뀐 뒤 첫 활동이라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되는 상황입니다!

덕: 긴 공백이지만 기다려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공백이 길었던 만큼 많이 떨리는 것 같습니다.

철: 오랜만에 나오니 너무 좋네요. 기다려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
Q. ‘겨울잠’은 어떤 곡인지 소개해주세요.

덕: 이별로 생긴 상처를 견디지 못한 사람들의 치유를 겨울잠에 빗대어 풀어낸 곡입니다.

Q. 직접 가사 한 구절을 추천한다면 어디일까요?

장: '이제 다시 못올 아름다운 날 찰나 같던 너의 순간들 너무 보고싶어 아픈 시간이 오면' 이란 구절이 절실해서 가장 와닿는 것 같아요.

덕: 저는 이 구절을 추천하고 싶어요. ‘낡은 지갑 우리의 수줍은 사진 속의 넌 참 예쁘더라’

철: ‘다시없을 네 사랑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잠에 드려해 그땐 아물 수 있게 겨울잠에’ 를 추천합니다.

Q.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?

장: 원래 작년 이맘때 나왔어야 될 곡인데 어찌저찌하다 밀려서 이번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역시 곡마다 나올 시기는 정해져 있구나,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.

덕: 이번에 멤버들의 보컬 기량이 많이 늘었는데요. 녹음할 때 마지막 후렴부분에 중혁군의 애드립 실력에 본인도 놀라서 저희도 함께 놀라고, 웃으면서 진행했던 기억이 납니다.

철: 뮤직비디오 찍을 때가 많이 기억에 남아요. 체감온도 영하 15도의 기록적인 한파였는데, 야외촬영을 하게 되어 추위에 떨면서 촬영했습니다.

Q. 이번 신보 ‘겨울잠’의 리슨포인트를 알려주세요.

장: 눈을 감고 집중해서 들어보시면 파트별로 쓸쓸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느끼실 수 있으실 거에요.

덕: 절절한 가사를 곱씹으면서 들어주세요.

철: 깊은 생각을 하기보다는 곡 자체를 그저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

Q. 마지막으로, 장덕철의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인사 부탁합니다.

장: 매번 믿고 들어주시는 여러분들 덕에 장덕철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.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는 장덕철 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
덕: 늘 한결같은 분들의 사랑에 더욱더 힘이 납니다. 앞으로도 한결같이 좋은 음악 드리는 장덕철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!

철: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2021년, 장덕철과 함께 즐거운 한 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